[증권정보] 테마주 절대강자가 본 이슈 겸비된 낙폭과대 테마주는?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가 북 핵 위기, GM 파산 등의 악재로 급등락 흐름을 연출했던 6월 1째주, 추천주를 통한 수익현황과 회원평가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누적수익을 달성한 전문가를 선정, 실제 추천주와 수익률을 공개했다.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는 테마주 매매의 절대강자 애널리스트 ‘초심’이 5월 5째주에 이어 2주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2위는 단기매매의 최강자 ‘상도’, 3위는 편안한 고수익 스윙매매의 1인자‘소로스’가 차지했다.

 ◆‘초심, 테마주 집중 전략으로 2주 연속 1위 선정

1위에 선정된 ‘초심’은 대아티아이, 크리스탈, 모토닉, 케이디씨, 비츠로테크, 서울마린 등을 공략, 주간 67% 가량의 누적수익을 확보했다.

2위를 차지한 ‘상도’의 공략주는 셀트리온, 엔케이, 인프라웨어, LG하우시스 등이며 누적수익률은 37%에 달한다.

3위 ‘소로스’는 대한뉴팜, 이노셀, 뉴인텍, 극동유화, 에이모션 등으로 30% 가량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1위에 선정된 애널리스트 초심이 지수 조정에 대한 불안심리가 가중됐던 최근 2주간, 지속되는 급등락 흐름 속에서도 무려 150% 이상의 누적수익률을 확보한 점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며 초심의 향후 추천주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 ◆‘초심’, 6월장 급등 1순위 테마주 공개 무료특집방송 실시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소속 애널리스트 초심이 6월 장의 핵심 대응 전략과 급등 1순위 테마주를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6월 8일 오후 21:00~22:00까지 실시한다.

초심은 이에 대해 “시장 대비 낙폭이 과대 된 테마주 중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종목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대응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며 “실적, 재료, 정책 등 시장 이슈를 통해 상승 명분이 충분한 종목만을 공개할 예정인 만큼, 테마주를 통해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반드시 동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