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감소 이후 거래를 재개한 고제(옛 메이드)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고제는 5일 오전 9시 9분 현재 기준가인 4000원보다 600원(15.00%) 오른 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제는 사명을 바꾸기 이전인 지난해 12월5일 자본잠식에 의한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보통주 2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입력 2009-06-05 09:14
자본감소 이후 거래를 재개한 고제(옛 메이드)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고제는 5일 오전 9시 9분 현재 기준가인 4000원보다 600원(15.00%) 오른 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제는 사명을 바꾸기 이전인 지난해 12월5일 자본잠식에 의한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보통주 2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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