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지난해 영업이익 사상 첫 1조 원 달성...‘역대 최대’

입력 2024-01-31 1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물산 C.I. (자료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C.I. (자료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해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최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해 매출 19조3100억 원, 영업이익 1조340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2.3%(4조7120억 원), 영업익은 18.2%(1590억 원) 각각 증가했다.

카타르 태양광, 네옴터널 등 양질의 프로젝트 매출 본격화 및 국내외 수주 증가로 견조한 실적이 지속되며 매출과 영업이익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삼성물산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조678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4조310억 원) 대비 16.1%(6470억 원) 늘었다. 영업이익은 135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2410억 원) 대비 44%(1060억 원) 줄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해외 수주 증가 등 매출은 증가했으나, 해외 현장 화재 복구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하락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98,000
    • -0.73%
    • 이더리움
    • 2,628,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0.93%
    • 리플
    • 1,432
    • -0.56%
    • 솔라나
    • 106,000
    • -1.21%
    • 에이다
    • 262
    • -4.73%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0.4%
    • 체인링크
    • 12,100
    • +4.04%
    • 샌드박스
    • 55.8
    • -4.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