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무대 설치 사고에 연말 콘서트 연기…“취소ㆍ환불도 안내”

입력 2023-12-29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 내 전시관에서 콘서트를 위한 무대장치가 무너져 있다. (사진 제공=광주서부소방서)
▲28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 내 전시관에서 콘서트를 위한 무대장치가 무너져 있다. (사진 제공=광주서부소방서)
가수 송가인이 광주 콘서트 일정을 변경했다.

송가인의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29일 “광주 콘서트 무대 설치 현장에서 기둥이 무너졌다”고 밝히며 “이에 팬 분들과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연기 결정을 내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기대해 주신 관객분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송가인은 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2023 송가인 전국 투어 콘서트’ 광주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28일 오후 6시 50분께 무대 설치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기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전시관에는 작업자 10명이 콘서트 무대를 설치하던 중이었다. 무대장치에 깔린 사람은 없었지만 3명이 경상을, 1명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켓돌스튜디오는 추후 공연 날짜를 확정 후 공지할 예정이며 취소 및 환불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설계 변경 여부와 행사 업체가 무대 설치 과정에서 안전진단을 진행했는지 조사 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수사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포켓돌스튜디오)
▲(사진 제공=포켓돌스튜디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32,000
    • -0.41%
    • 이더리움
    • 3,424,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59%
    • 리플
    • 2,081
    • -0.19%
    • 솔라나
    • 129,600
    • +1.49%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509
    • +0.7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33%
    • 체인링크
    • 14,560
    • +0.69%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