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활동만 함께…지수·제니·로제·리사 모두 YG 떠난다

입력 2023-12-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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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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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4인(지수·제니·로제·리사)이 모두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YG는 “얼마 전 블랙핑크의 그룹 활동에 대한 연장 계약을 체결했으며, 개별 활동에 대한 별도의 추가 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블랙핑크의 활동에 모든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것이며, 멤버들의 개별 활동은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블랙핑크와 논의를 거쳐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시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블랙핑크가 세계 음악 시장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블랙핑크는 개인 활동과 팀 활동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멤버 제니는 최근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설립했다.

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는 ‘휘파람’ ‘뚜두뚜두(DDU-DU DDU-DU)’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사랑받아왔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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