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마비, 운영 중단 시간 또 늘어…오후 3시까지

입력 2023-12-22 13: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극발 한파가 몰아친 22일 오후 제주공항 활주로에 눈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북극발 한파가 몰아친 22일 오후 제주공항 활주로에 눈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제주국제공항의 활주로 운영 중단 사태가 22일 오후 3시까지 연장됐다.

이날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공항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제설작업으로 인해 제주공항 활주로 운영 중단 사태가 오후 3시까지 연장됐다.

오전 8시 20분부터 3차례 활주로 운영 중단 연장을 반복하며 6시간 40분간 항공기 운항이 올스톱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항공편 77편이 결항됐고, 6편이 지연운항했다. 김포·청주, 중국 푸동발 항공편 5편이 회항했다.

공항 활주로 라인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면 제설작업이 이뤄진다. 조종사들이 이착륙할 때 활주로 라인과 표시 등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눈에 덮이면 항공기 안전에 심각한 위험이 되기 때문이다.

이날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전역에 내려진 대설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산지와 중산간, 남부, 동부에는 대설경보, 북부와 서부, 추자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02,000
    • +0.31%
    • 이더리움
    • 3,671,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428,300
    • +0.09%
    • 리플
    • 2,036
    • -0.2%
    • 솔라나
    • 162,800
    • -0.61%
    • 에이다
    • 364
    • +7.06%
    • 트론
    • 456
    • +0%
    • 스텔라루멘
    • 292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20
    • -0.33%
    • 체인링크
    • 18,910
    • -1.25%
    • 샌드박스
    • 93.2
    • -7.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7
    • Scroll $2.5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