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28일 서희건설이 음식물류 폐기물 관련 정부정책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39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성준원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9월말 완공예정인 동대문구 환경자원센터는 완공 이후에 서희건설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정부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방향과 시설물의 성격이 일치하고 경쟁사가 거의 없어 서희건설의 독점적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09-05-28 08:15
굿모닝신한증권은 28일 서희건설이 음식물류 폐기물 관련 정부정책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39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성준원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9월말 완공예정인 동대문구 환경자원센터는 완공 이후에 서희건설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정부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방향과 시설물의 성격이 일치하고 경쟁사가 거의 없어 서희건설의 독점적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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