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장애인 생활시설서 자원봉사

입력 2009-05-27 1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26일, ‘제13회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을 맞아 자사 임직원 300 여 명이 경기도 광주에 있는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한사랑 마을'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은 노바티스 본사 창립기념일(1996년 4월 24일)을 전후해 1997년부터 13년 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로, 전세계 140여 개국에서 노바티스 직원들이 매년 하루를 지정,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한국을 포함 전세계 1만 5천여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한국노바티스 직원들이‘한사랑 마을’을 찾은 것은 올해가 다섯 번째로, 이날 한국노바티스 직원들은 한사랑 마을의 장애인들을 위해 시설 내-외벽을 단장하는 그림벽화 그리기와 페인팅 작업 등 자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한국노바티스는 이날 ‘한사랑 마을’에 환절기 감기 증세에 차 처럼 마시는 종합감기약 ‘테라플루’ 1700 여개 및 무좀치료제‘라미실 스프레이’ 1000 여개 등 2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했다.

한국노바티스 피터야거 사장은 “오늘 함께 정성으로 그린 그림 벽화가 장애인들에게 따뜻함과 꿈을 그릴 수 있게 했으면 한다"면서 "노바티스 직원들도 장애인들과 함께한 이번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책임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세계 노바티스 직원들은 각 나라별로 현지 실정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1,000
    • -1.07%
    • 이더리움
    • 2,945,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4%
    • 리플
    • 2,017
    • -0.84%
    • 솔라나
    • 125,000
    • -1.57%
    • 에이다
    • 377
    • -1.31%
    • 트론
    • 420
    • +0.48%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0.41%
    • 체인링크
    • 13,000
    • -2.4%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