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해상훈련…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

입력 2023-11-2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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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 제1항모강습단 항공모함 칼빈슨함(CVN)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여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21일 부산작전기지에 정박해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미국 해군 제1항모강습단 항공모함 칼빈슨함(CVN)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여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21일 부산작전기지에 정박해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한·미 해군 및 일본 해상자위대가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해상훈련’을 실시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 대한민국 해군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DDG)과 미국 해군 항공모함 칼빈슨함(CVN), 이지스구축함 스터릿함(DDG) 및 키드함(DDG), 일본 해상자위대 구축함 키리사메함(DD) 등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 등에 대응해 한미일의 공조와 작전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가 전력은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와 올해 7월 신형무인기 공개 등 공중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북한 미사일·항공기 도발상황을 가정한 방공전 훈련과 신속한 기동을 위한 해상기동훈련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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