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무인수상정 체계통합시험동 준공식 개최

입력 2023-11-24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인수상정 기술개발 속도

▲LIG넥스원 구미하우스에서 개최한 무인수상정 전용 체계통합시험동 준공식 후 주요 참석자들이 시험동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 구미하우스에서 개최한 무인수상정 전용 체계통합시험동 준공식 후 주요 참석자들이 시험동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LIG넥스원)

대한민국 해군이 지향하는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 구현을 완벽하게 지원하기 위해 LIG넥스원이 나섰다.

LIG넥스원은 무인수상정 전용 체계통합시험동 준공식을 경북 구미시 구미하우스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6월 사용승인 허가를 받은 시험동은 총면적 1000㎡ 이상으로 자체 투자를 통해 건립했다. 4척의 무인수상정을 동시에 조립 및 점검할 수 있는 크레인 시설과 저수량 약 1000여 톤 규모의 수조를 갖췄다. 시험동에서는 △플랫폼 △자율운항장치부 △중앙통제부 △무선통신부 △무장 △감시정찰부 △수중탐색부로 구성한 각 부체계 단위를 점검해 체계통합 시험을 수행한다.

LIG넥스원은 2015년 방위사업청 및 민군협력진흥원이 추진한 민ㆍ군 기술 적용 연구사업을 통해 주관기관으로서 연안 감시정찰용 무인수상정 ‘해검(海劍)’ 개발에 성공했다. 미래전에 대비한 해상 무인화 플랫폼인 해검시리즈는 임무 장비에 따라 다양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검-II와 해검-III, 해검-V를 비롯해 M-Hunter 등으로 발전해 왔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무인수상정은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Navy Sea GHOST), MUM-T로 대표되는 미래전의 핵심 무기체계로 손꼽힌다”며 “이번 무인수상정 체계통합시험동 준공이 연구개발을 넘어 양산과 수출까지 아우르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20,000
    • -0.2%
    • 이더리움
    • 2,684,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63,200
    • -1.47%
    • 리플
    • 1,678
    • -2.61%
    • 솔라나
    • 122,200
    • -0.73%
    • 에이다
    • 264
    • -4.35%
    • 트론
    • 496
    • +0.61%
    • 스텔라루멘
    • 288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4.49%
    • 체인링크
    • 11,900
    • -1%
    • 샌드박스
    • 73.96
    • -2.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