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난항’ 블랙핑크, 완전체로 나타난 곳은?

입력 2023-11-2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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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로이터/연합뉴스)
▲그룹 블랙핑크 (로이터/연합뉴스)
그룹 ‘블랙핑크’가 영국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만찬에 참석했다.

21일(현지시각) 영국 언론에 따르면 블랙핑크 멤버 전원(지수, 제니, 리사, 로제)은 이날 윤 대통령 등과 함께 영국 왕실이 버킹엄궁에 마련한 국빈 만찬에 동행했다. 블랙핑크는 우리 정부가 아닌 영국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초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양국의 주요 참모진들이 총출동했다. 한국 측에선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기업인도 다수 참석했다.

만찬장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영국 COP26(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홍보대사로서 제니, 지수, 리사, 로제에게 박수를 보낸다”면서 “블랙핑크가 UN 지속가능발전목표 옹호자로서 전 세계 청중에게 환경 지속 가능성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저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비틀즈와 퀸, 그리고 엘튼 존에 열광했다. 지금 해리포터는 수많은 한국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라면서 “최근에는 한국의 BTS, 블랙핑크가 영국인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도 공통점을 언급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다. 재계약 협상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여전히 재계약 관련 공식 입장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그룹 블랙핑크 (로이터/연합뉴스)
▲그룹 블랙핑크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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