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중국 증시, 파월 의장 연설과 정상회담 앞두고 관망세”

입력 2023-11-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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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9일 키움증권은 전날 중국 증시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연설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세 속 혼조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8일 기준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2% 내린 3052.4, 선전 종합지수는 0.1% 상승한 1920.8을 기록했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중국 증시는 파월 의장 연설과 미·중 정상회담 전 관망세 속 혼조세가 시현됐다”고 설명했다.

외신에 따르면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미·중 정상회담이 15일 진행될 예정이다. 정상회담이 성사되 경우 미·중 정상 양자 대면 회담은 발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이후 약 1년 만이다.

판궁성 중국 인민은행(PBOC) 총재는 2023년 금융 포럼에서 다음 통화정책 과제를 역주기 조절 정책의 조정, 금융 기관 유치를 통한 신용 대출 및 부동산 신용 대출 등의 증가 안정성 유도로 제시했다.

한편, 핑안보험은 로이터의 ‘중국 정부 측 비구이위안 인수 및 채무 승계 요구’ 보도를 두고 사실무근이며 현재 비구이위안의 지분 보유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샤오미는 스마트폰 및 자동차 밸류체인 기업과의 비공개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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