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민간 최대 규모 취업박람회 부산서 개최

입력 2023-10-18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시와 공동으로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 열어

▲박형준(왼쪽서 8번째) 부산시장, 이재근(왼쪽서 9번째) KB국민은행장, 김연아(왼쪽서 11번째) KB홍보모델 등 주요 관계자들이 1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3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에서 축하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박형준(왼쪽서 8번째) 부산시장, 이재근(왼쪽서 9번째) KB국민은행장, 김연아(왼쪽서 11번째) KB홍보모델 등 주요 관계자들이 1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3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에서 축하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민간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취업박람회가 1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려 취업 준비생과 지역 기업들에게 일자리를 연결했다.

KB국민은행은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KB굿잡 취업박람회'를 이날 부산시와 공동 개최했다. 부산에서 열린 건 2016년, 2019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2023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은 부산·경남의 크고 작은 200여 기업 관계자와 취준생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KB굿잡 취업박람회'는 그간 5100여 기업이 참가해 9만1000여 건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취준생 3만5000여 명과 기업을 연결시켰다. 총 방문자만 117만 명에 달하는 민간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취업박람회다.

▲(왼쪽부터)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1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3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왼쪽부터)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1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3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박람회장에서는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취업 컨설팅관 △기업의 채용설명회 및 전문가 취업특강&설명회관 △간부 채용관 △직업체험관 △중장년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내일 설계관' △창업 희망자를 위한 'KB 소호 컨설팅관' 등을 별도로 운영했다.

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블라인드 채용관'을 운영했다. 이는 기존의 '블라인드 채용'을 구직자 입장에서 적용한 것으로, 구직자는 기업의 인지도가 아닌 직무, 복지 및 성장 가능성 등 정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 없이 구인 기업을 평가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 간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부산시 소재 우수 중소기업의 현장을 견학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의 지역안착을 유도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1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3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에서 참관객들이 일자리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1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3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에서 참관객들이 일자리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KB굿잡 참여 기업에 채용 정규 직원 1인당 100만 원, 기업당 연간 최대 1000만 원까지 채용 지원금을 지원한다.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에는 최대 1.3%포인트(p) 금리우대 혜택도 준다. 구직자들에게는 면접 지원금 1만 원을 선착순 300명에게 현장 지급했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구인기업에게는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 모두가 '굿잡'이라고 할 수 있는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사진제공=KB국민은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원·달러 환율, 1년 5개월여 만에 1370원대…1380원대 전망도 나와 [종합]
  • 지하철역 ‘1000원 빵’,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요? [이슈크래커]
  • 맥도날드 ‘춘식이 팩’ 인기…딜리버리·홈페이지 터졌다
  • 푸바오 동생 루이·후이바오도 폭풍 성장 중…공개 100일만 근황
  • “임영웅 콘서트 티켓 500만 원”…선착순 대신 추첨제라면? [그래픽뉴스]
  • 홍준표 "한동훈이 대권놀이하며 셀카만 찍다 당 말아먹어"
  • [르포] "저 눈을 봐"…넷마블 맑눈광 '팡야쿵야' MZ세대 사로잡다
  • '당선인' 이준석 "다음 대선 3년? 확실한가?"…발언 의도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17,000
    • -2.31%
    • 이더리움
    • 4,738,000
    • -5.95%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10.85%
    • 리플
    • 800
    • -8.26%
    • 솔라나
    • 221,000
    • -11.14%
    • 에이다
    • 732
    • -13.17%
    • 이오스
    • 1,333
    • -16.69%
    • 트론
    • 168
    • -4%
    • 스텔라루멘
    • 167
    • -1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14,200
    • -14.07%
    • 체인링크
    • 22,180
    • -12.64%
    • 샌드박스
    • 733
    • -17.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