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이 청주대학교와 14억원 규모의 다목적종합문화체육관 설계계약을 맺었다.
이번 설계는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 및 율량동에 연면적 1만6483㎡에 지하 1층, 지상 3층 총 6000석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희림은 도시와 자연, 도시와 캠퍼스를 잇는 가교로서 청주대 학생과 청주시민들에게 자연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제안했으며 청주의 상징 기념물인 직지심경을 현대화, 추상화한 패턴을 건축물 외관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특히 희림은 녹색성장정책과도 발맞춘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문화체육공간으로 설계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희림 최은석 상무는 “다목적종합문화체육관은 국내 대학체육관 중 몇 안 되는 대형시설로 청주 시내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지향해 각종 문화행사의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며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표출하고 국제 경기 및 다양한 이벤트 장소로 활용토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