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회장단 ‘조기 회복론’ 경계

입력 2009-05-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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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은 우리 경제의 조기 회복론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경련 회장단은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5월 회장단회의에서 “우리 경제에 큰 어려움을 준 미국발 금융위기가 정부의 신속하고 과감한 통화․재정 정책 등으로 인해 진정되고는 있다”고 전제한 후 “실물경제의 본격적인 회복은 연말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진단했다.

또 최근 주가상승과 환율하락 등 일부 금융지표의 호전은 환율효과와 유동성확대에 따른 것으로 평가했다.

이어 회장단은 녹색산업이 경제 위기 이후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신성장동력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정부가 현재 추진중인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나아가 전경련 회장단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시위에 대해서 불법 폭력시위라는 입장을 확인하고, 국제신인도를 떨어뜨린다며 정부의 단호한 대처를 요망하는 등 정부의 행보에 발을 맞췄다.

이날 회의에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등 14명)의 회장단 멤버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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