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연휴 마지막', 고궁 나들이 나온 관광객들

입력 2023-10-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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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문화재청은 추석 연휴인 9월 28일부터 이날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의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개천절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문화재청은 추석 연휴인 9월 28일부터 이날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의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개천절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화재청은 추석 연휴인 9월 28일부터 이날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의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개천절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화재청은 추석 연휴인 9월 28일부터 이날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의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개천절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화재청은 추석 연휴인 9월 28일부터 이날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의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개천절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화재청은 추석 연휴인 9월 28일부터 이날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의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개천절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문화재청은 추석 연휴인 9월 28일부터 이날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의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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