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 여름은 도심에서 시원한 추억을 만들어볼까

입력 2009-05-20 08:49

뉴스팀 기자 webmas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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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과 환율 급등으로 해외 여행보다는 국내 휴양지로의 휴가가 각광받고 있다. 인파에 둘러싸인 피곤한 휴가보다는 편안하고 느긋하게 최고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호텔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호텔 파크 하얏트 서울이 가장 시원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는‘써머 엣 더 파크(Summer at the Park)’ 패키지를 선보인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객실 1박과 아이스 버킷에 담긴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이 제공되며, 뮤지컬 ‘아이 러브 유 (I Love You)’와 코너스톤의 조식도 특별한 가격으로 추가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문의는 02)2016-1234로 하면 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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