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 '제주 항공우주박물관' CM용역 수주

입력 2009-05-18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미파슨스는 항공·우주 전시·교육시설인 '항공우주박물관 건립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용역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서 한미파슨스 컨소시엄(한미파슨스, 토펙엔지니어링, 오름파트너스)이 낙찰자로 선정된 것이다.

이 사업은 총 1064억원을 들여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일원 약 32만9838㎡에 항공우주박물관을 2012년까지 건설하는 것이다.

항공우주박물관은 턴키(설계-시공일괄입찰)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하게 되며 한미파슨스는 이 프로젝트의 초기 사업타당성 조사부터 준공까지 건설 전 과정에 걸쳐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미파슨스의 김종훈 회장은 "항공우주박물관이 청소년에게 항공과 우주에 대한 꿈과 도전을 갖게 하는 항공우주교육의 메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CM기술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항공우주박물관이 완성되면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항공우주박물관 중 하나인 미국의 스미소니안 항공우주 박물관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항공우주 전문 박물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미파슨스는 지난해 과천국립과학관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송도 국제 켄벤션센터, 송도 U-City 홍보 체험관 등 전시시설 건설사업관리에 특화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61,000
    • +6.49%
    • 이더리움
    • 3,088,000
    • +7.6%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3.95%
    • 리플
    • 2,072
    • +4.65%
    • 솔라나
    • 131,000
    • +4.8%
    • 에이다
    • 399
    • +3.91%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30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98%
    • 체인링크
    • 13,490
    • +5.56%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