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서 대규모 폭발로 최소 10명 사망

입력 2023-08-16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 크리스토발 시장 내 폭발
11명 실종, 50명 부상

▲도미니카공화국 산 크리스토발의 폭발 현장에서 15일(현지시간)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산 크리스토발(도미니카)/EPA연합뉴스
▲도미니카공화국 산 크리스토발의 폭발 현장에서 15일(현지시간)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산 크리스토발(도미니카)/EPA연합뉴스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대규모 폭발과 붕괴로 현재까지 최소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루이스 아비나데르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실은 성명에서 “남부 산 크리스토발에서 발생한 폭발로 10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24팀 이상의 구조대가 파견됐고 부상자들은 여러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폭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존자 수색이 매우 어렵다”며 “이들을 확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날 오후 산 크리스토발 중심부에서 대형 폭발이 발생했다. 당국은 전통시장 내 빵집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빵집 인근에 채소 가게와 철물점, 가구점 등이 다수 밀집돼 있어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 폭발로 50명 이상이 다쳤고 36명은 입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보고됐다.

대니얼 리베라 보건장관은 “폭발 지역이 여전히 불에 타고 있어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4,000
    • -0.23%
    • 이더리움
    • 3,039,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0,500
    • -2.73%
    • 리플
    • 1,699
    • +0.71%
    • 솔라나
    • 123,000
    • -0.97%
    • 에이다
    • 251
    • -0.79%
    • 트론
    • 431
    • +0%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0.4%
    • 체인링크
    • 14,550
    • -2.61%
    • 샌드박스
    • 59.5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