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텍, 이종 로봇 통합관제 본격화...“로봇 기반 스마트물류 사업 착수”

입력 2023-07-27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텍이 이종 로봇의 통합관제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텍은 자회사 리드앤을 통해 로봇 기반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사업에 착수했다. 리드앤은 지능형 로봇 통합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의료서비스 로봇 통합 컨시어지 플랫폼 구축과 운용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현재 리드앤은 우체국 물류지원단과 함께 천안 제3산업단지의 스마트물류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이 사업은 우체국 물류지원단이 하루 4300여 편의 운송망을 지원하고, 리드앤이 로봇 통합 제어와 관제 솔루션을 접목해 스마트물류 플랫폼을 운영한다. 물류비용 절감과 함께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물류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최경용 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장은 “천안 제3산단을 중심으로 입주기업과 주변 산단 협력기업과의 물류 연계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실질적인 목표다. 물류로봇 도입과 통합 제어 및 관제는 리드앤이 맡고 우체국 물류지원단은 물류망을 지원한다. 향후 이 플랫폼이 물류 산업의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로봇 통합관제 서비스는 서로 다른 로봇들의 프로토콜을 연동해 중앙에서 통합 제어 및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리드앤은 병원정보시스템(HIS)과 자치단체의 행정 정보망 등이 연결된 로봇 통합 제어 및 관제 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리드앤 관계자는 "용인세브란스 병원의 경우 안내로봇과 이송 로봇, 중량 이송 로봇 등 서로 다른 5종의 로봇 10대가 운용 중이다. 10대의 로봇은 모두 역할이 다른데 혈액 이송, 환자 안내, 수술도구 이송, 검체 이송, 약제 및 의료 소모품 이송, 간호 카트 등 다양한 로봇들이 중앙에서 효과적으로 통합 관제 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56,000
    • +1.64%
    • 이더리움
    • 2,663,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308,100
    • +2.84%
    • 리플
    • 1,741
    • +0.81%
    • 솔라나
    • 112,200
    • +0.63%
    • 에이다
    • 244
    • +0%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23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2.07%
    • 체인링크
    • 12,200
    • +1.58%
    • 샌드박스
    • 84.74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