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고등기술연, 이산화탄소 활용 제품화 실증 및 폐광 복구활용 맞손

입력 2023-07-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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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사진 왼쪽)과 김진규 고등기술연구원장이 이산화탄소 활용 제품화 실증 및 폐광산 복구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광해광업공단)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사진 왼쪽)과 김진규 고등기술연구원장이 이산화탄소 활용 제품화 실증 및 폐광산 복구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과 고등기술연구원은 26일 이산화탄소 활용 제품화 실증 및 폐광산 복구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OMIR의 폐갱도 활용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시범사업과 연계해 연구원에서 개발한 CO2 활용 인공골재를 폐광산 지하공간 채움재 등 광해 복구에 시범적으로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KOMIR는 CO2 전환 탄산화물 기반의 인공골재를 광해복구용 폐광산 채움재로 제품화 및 영구적 지중 격리를 위한 기술을 확보해 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육상지중저장 사업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황규연 KOMIR 사장은 “광산지역에 특화된 탄소중립 사업 활성화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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