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웨이버스, 정부 ‘디지털 트윈’ 구축에 3조7000억 원 투입...국토부 사업 수주 부각

입력 2023-06-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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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7년까지 도로, 건물, 하천 등 개별 디지털트윈을 도시·국가 차원의 디지털트윈 구축으로 바꾸는데 3조7000억 원을 쏟겠다고 밝히면서 웨이버스가 강세다.

22일 오전 11시 38분 현재 웨이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73% 오른 1587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향후 5년간의 국가공간정보 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2023~2027)'을 확정·발표했다.

제7차 기본계획에서는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 산업을 활성화하고 디지털플랫폼 정부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데이터가 연결된 디지털 대한민국 실현'을 비전으로 4대 추진전략 및 12개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양한 개별 디지털트윈(도로, 건물, 하천 등)을 도시·국가 차원의 디지털트윈으로 연결·융합하고 자동갱신되도록 데이터 연합체계를 구성한다.

또 디지털트윈 구상의 설계내용을 실증하고, 각 기관·지자체별 디지털트윈 구축사업의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웨이버스는 지난해 국토부와 디지털 트윈 국토서비스 기반 구축 공급계약을 수주한 바 있다.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 15일부터 올해 9월 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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