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식중독 예방 특별 관리 활동 강화

입력 2009-05-07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도심권 소재 학교와 나들이 철 행락지 음식점의 식중독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전국 시․도 보건위생과장회의를 열어 식중독 예방 특별 관리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지방 식약청, 시ㆍ도(시ㆍ군ㆍ구) 및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2일부터 6월초까지 1달간 학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소, 행락지 주변 음식점, 횟집, 대형 음식점 등에 대한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식재료 보관상태 ▲용수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조리장 청소ㆍ소독 상태 등 위생관리 전반에 걸쳐 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또 식중독 발생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5월부터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TV, 라디오 등을 통한 식중독 예방 대국민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6일부터 식약청 차장을 비롯한 6개 지방 식약청장 등 간부들이 학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소 등을 현장 확인 점검해 나가고 있으며, 향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나들이, 야외활동이 많아지므로, 김밥 등 도시락은 상온에 오래 보관하지 말고,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섭취하며, 자주 손씻기 등 나들이철 식중독 예방 요령을 잘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3: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93,000
    • -0.87%
    • 이더리움
    • 3,42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69,500
    • -3.73%
    • 리플
    • 1,999
    • -3.99%
    • 솔라나
    • 134,500
    • -3.52%
    • 에이다
    • 292
    • -5.81%
    • 트론
    • 470
    • -1.05%
    • 스텔라루멘
    • 255
    • -6.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5%
    • 체인링크
    • 15,830
    • -2.1%
    • 샌드박스
    • 48.8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