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빗물 저류조 특허사용 협약

입력 2023-06-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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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인천계양산업단지 조성사업에 회사의 우수(빗물)저류조 신기술 · 특허공법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용협약으로 자연과환경은 PC저류조 기술을 한국산업단지 공단에 제공하고, 저류조자재 생산 및 설치를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기후가 아열대성으로 변하면서 호우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는 향후 모든 신규산업단지에 빗물저류조 설치를 계획하고 있고, 자연과환경에서는 이번 인천계양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빗물저류조 설치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신기술 · 특허공법인 스탠드형 우수저류조(제10-0952605호)는 ALL PC공법으로 현장에서 바닥슬래브 타설 후 PC부재(슬래브, 기둥, 보, 벽체)를 인양 · 조립한 후 PC슬래브 상단에 철근배근 및 토핑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공법으로 양생기간이 필요 없고, 수밀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며, 공기단축으로 비용절감 효과가 뛰어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자연과 환경은 2006년 서울 삼청공원에 국내 최초로 PC저류조 공법을 적용한 것을 시작으로 청주 석남천, 서울 도림천, 부산 반여지구 등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향후 이상기후에 따른 자연재해 경감과 물순환체계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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