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1분기 순익 1026억 원…전년比 88.9%↑

입력 2023-05-23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0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88.9%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42억 원으로 81.2% 증가했다.

회사 측은 "2016년부터 보장성 보험으로 대표되는 고수익 상품군과 안정적 운영수수료가 발생하는 변액보험의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펼쳐왔다"며 "이번 미래에셋생명의 주요 실적들의 속성을 살펴보면, 그 중 특히 수익성 중심의 영업 포트폴리오의 영향이 크다. 10년납 중심의 저해지 종신, 변액종신 및 '헬스케어 건강생활보험'과 같은 고수익 건강보험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해 실적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같은기간 미래에셋생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 CSM(계약서비스마진)은 2조70억 원를 기록했다. 이 중 신계약 CSM이 572억 원이며, 보유 CSM에서 사망, 건강, 변액사망 등 보장성 보험의 비중이 80%에 달했다.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K-ICS(신지급여력비율)도 연결기준 220%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에셋생명은 향후 주된 경영전략 방향으로 K-ICS 비율 타겟을 180~220% 수준으로 관리해 IFRS17 제도 안정화에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수동 경영혁신본부장은 “하반기에는 금융권의 고금리 저축 및 예금 상품이 줄어들어 변액투자형 상품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투트랙 전략을 꾸준히 실천해 새로운 업계 환경변화에도 건전한 자산 구조 및 성장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25,000
    • +0.58%
    • 이더리움
    • 3,43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53%
    • 리플
    • 2,108
    • +0.72%
    • 솔라나
    • 138,000
    • +0.44%
    • 에이다
    • 402
    • +0%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90
    • +6.08%
    • 체인링크
    • 15,550
    • +1.2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