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도 웰빙 관광 1번지 담양 죽녹원에 3일 제11회 대나무 축제를 맞아 수십만명의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 5만여평에 달하는 대나무 숫자보다 더 많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뉴시스>
입력 2009-05-04 09:14

남도 웰빙 관광 1번지 담양 죽녹원에 3일 제11회 대나무 축제를 맞아 수십만명의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 5만여평에 달하는 대나무 숫자보다 더 많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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