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찾아가는 에너지학교 '에코롱롱' 운영

입력 2009-04-28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그룹이 어린이를 직접 찾아가 체험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 '찾아가는 에너지학교'를 운영한다.

코오롱그룹은 어린이들의 에너지 체험교육을 위해 마련한 찾아가는 에너지 학교 '에코롱롱(ECO long long)'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코오롱은 이날 경기도 안양동초등학교에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국내 첫 '찾아가는 에너지 학교'인 에코롱롱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고(에코; ECO) 오래 쓸 수 있는(롱롱; long long) 에너지를 교육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코오롱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인 '꽃과 어린왕자'가 운영한다.

코오롱이 태양광·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를 적용해 특수 개조한 트럭 '에코롱롱'은 어린이들이 에너지의 형태 변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져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각 에너지 발전기를 사용해 모둠별로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활동인 에너지 올림픽과 태양에너지를 통해 얻은 전기의 힘과 겨루는 햇빛 줄다리기, 물을 정화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쓰임을 눈으로 확인하고 다양한 소재를 통해 직접 정수기를 만들어 보는 마법의 필터 등이 있다.

안양동초등학교 4학년 김해민 양은 "재미로만 탔던 자전거를 통해 전기를 생성해 솜사탕까지 만들어내는 과정이 신기했다"며 "책에서만 보던 신·재생 에너지를 직접 체험해 보니 이해도 빠르고 관심도 더 커졌다"고 말했다.

코오롱은 우선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교육과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확대될 계획이다.

희망하는 학급의 담임교사는 에코 롱롱 홈페이지(www.ecolonglong.or.kr)를 통해 교육희망일 1주일 전에 신청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2: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91,000
    • -0.91%
    • 이더리움
    • 3,450,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69,700
    • -0.94%
    • 리플
    • 1,941
    • -3.14%
    • 솔라나
    • 139,900
    • +3.63%
    • 에이다
    • 289
    • -2.03%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1.6%
    • 체인링크
    • 15,940
    • +0.25%
    • 샌드박스
    • 48.15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