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상품 싸게 팝니다”…이마트, 더 리미티드 2차 실시

입력 2023-04-12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필품 최대 47% 할인…품목 1차 대비 확대, 가전제품 첫 선

▲이마트의 더 리미티드 2차 행사 할인 상품.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의 더 리미티드 2차 행사 할인 상품.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물가 안정 기여를 위해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더 리미티드 2차 행사를 연다. 1차 때보다 상품 품목을 확대하고 삼성전자와 협업한 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처음으로 포함시킨 것이 핵심이다.

12일 이마트에 따르면 더 리미티드는 매 분기별로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을 선정해 초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2차 상품은 총 60개 품목이다.

대표상품으로 훈제목심, 한우불고기, 참치캔, 리챔, 국산 갈치살, 요거트 등 식품을 비롯해 샴푸·린스, 치약, 청소포 등 생활용품 그리고 이번에 최초로 삼성 비스포크제트 등 가전제품까지 출시했다.

이마트와 삼성전자가 함께 협업해 출시한 ‘더 리미티드’ 일렉트로맨&삼성 비스포크제트 청소기는 기존 비스포크제트 청소기와 성능은 유사하면서도 배터리 수량을 기존 2개에서 1개로 줄여 저렴하게 판매한다.

필수 먹거리는 대량 매입과 생산 프로세트 개선을 통해 2차 프로젝트에서 가격이 한층 낮아졌다. 더 리미티드 훈제 목심(400g)은 평소 한 달 판매량의 10배 물량을 한 번에 매입했다. 덕분에 판매가는 기존 정상가 대비 19.3% 저렴한 5800원이다.

더 리미티드 볶음 캐슈넛(500g)은 판매가 6780원으로 기존 정상가 대비 47% 저렴하게 출시했다. 이마트는 2차 기간(약 3개월) 운영할 볶음 캐슈넛 물량을 지난해 캐슈넛 총 판매량 23톤의 2배인 46톤을 매입했다.

이마트는 기존 제품의 생산 프로세스를 세분화하고 단계별로 분석한 끝에 원가 절감을 이루고 친환경 경영도 강화했다. 더 리미티드 매일 플레인 요거트(2입)은 판매가 5980원으로 기존 정상가 대비 22.4% 저렴하다.

시중에 판매하는 요거트 상품 대부분이 플라스틱 패키지인 반면 이 상품은 종이 패키지 형태로 선보인다. 종이 포장재의 경우 기존 플라스틱 포장재보다 원가가 저렴할 뿐 아니라 지속 가능성이라는 측면에서 더 친환경적이라는 게 이마트의 설명이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30년 업력의 이마트가 쌓아온 혁신 노하우를 통해 ‘더 리미티드’ 2차 상품을 출시했다”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동시에 고객이 꼭 구매하고 싶은 ‘더 리미티드’ 상품을 3분기에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보유 주택에 한 번도 안 산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힌다 [8·13 대책]
  • 금값 반등, 다시 살 때일까? [이슈크래커]
  • “오픈런 이제 끝?”⋯대출 수요자 8·13 대책 체크포인트 [Q&A]
  • 단독 대동,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고 농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박차
  • 가장 행복한 직장인은 '변호사' [데이터클립]
  • 코스피 지수, 외인·기관 쌍끌이에 6810선 마감…삼전·SK하닉 동반 상승
  • 단독 두 달 끈 노동부…한화시스템 ‘52시간 초과 근무’ 의혹 14일 심의
  • 원자력 추진선 시대 연다…정부·K-조선, 차세대 선박 시장 선점 나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8.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87,000
    • -0.32%
    • 이더리움
    • 2,656,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292,200
    • -3.31%
    • 리플
    • 1,425
    • -0.21%
    • 솔라나
    • 107,200
    • +0%
    • 에이다
    • 257
    • -0.77%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37%
    • 체인링크
    • 12,410
    • +0.32%
    • 샌드박스
    • 54.26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