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소액으로 큰 자금 만들 때 꼭 필요한 종목

입력 2009-04-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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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7일 [문천] 투자전략

보통 약발이 잘 받는다는 것은 한동안 약을 안먹었거나 아픈 환자가 약을 복용 했을 때 할 수 있는 말이다. 삼성전자의 어닝서프라이즈나 국내 GDP가 성장했느니 하는 것은 평소 하락장이었으며 증시의 만병통치약은 아니었겠지만 보약 정도는 됐을 것이다.

하지만 약발은 받지 않았다. 병든 것이 아니라. 그냥 많이 피곤했을 뿐인 것이다. 피곤할 때는 쉬는 게 약이지 않은가?

지금의 시장은 유동성의 다량공급으로 인한 시장의 물량공급부족현상마저 나타나는 현기증 나는 스피드시장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띄고 있는 것이다. 그 질주본능의 스피드를 더 내기 위해서는 기름을 주유해야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지금이 기름을 주유하는 잠시 동안의 주유소 대기 시간인 것이다.

이 대기시간에도 시장은 계속 달리기를 원하며 어느 방향으로 달릴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때 시장과 같이 고민하며 어느 쪽으로 같이 달릴 것인가를 사고하고 해석해야만 하는 것이다. 시장은 기본적으로 회전하고 순환하는 습성을 가지지만 결코 재료순환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게 경계가 명확치는 않아 투자자 분들에게 투자시점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본다.

투자자분들께서 이번에는 이런 테마가 움직일 것이다. 하고 생각하여 먼저 매수한다고 하여도 원하는 때에 시세가 올라 붙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방법이 그다지 틀린 방법은 아닐 것이다. 한가지 일반 투자자분들이 테마주 라는 종목을 바닥 부근이라고 하는 곳에서 사고자 하는 방법 중 하나는 매수하고자 하는 종목이 속한 테마의 같은 종류의 주식들이 동반해서 거래비중이 2배 이상 커질 경우 등으로 테마그룹의 거래비중이 갑자기 늘어난다면 매수하고자 하는 종목의 분산투자를 시작함이 가능 하다는 것이다. 특히 같은 테마그룹에서 상승율이 가장 높다면 확률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본다.

이 같은 일반적 방법도 나름대로의 방식을 갖춘다면 예상에서 크게 벋어나는 종목을 선택하지는 않으리라 본다. 지금은 이같이 시장이 새로운 선택을 요구하고 있으며 투자자분 들에게 신종목의 발굴을 강제하고 있는 것이다. 시장의 대표선수 교체시기가 조금씩 조금씩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 어떤 종목을 추천해서 1,000%를 먹었다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는 것이다. 지금은 이전 보다 종목의 선별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가격이 올라와 있어 예전에 어떤 종목에서 1,000%를 먹었다는 말과 광고 등은 그냥 화려한 수사의 남발이 되는 것이다.

이미 진행하였던 에피밸리에서 셀트리온 그리고 서울반도체에서 삼천리 자전거로 주류를 이루는 대장테마주들의 대를 이을 새싹처럼 보이는 종목은 언제나처럼 나오고 있으며 이의 포착이 이제 가시권에 와있는 것이다.

필자는 치솟고 있는 주식을 언급하지 않는다. 이제 서서히 고개를 들고자 하는 수긍이 가는 종목에 열과 성의를 다하고자 한다. 앞서가지만 그다지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접근해가고 있는 것이다. 내면을 흐르는 재료의 가치를 평가하고 기술적으로 완성된 종목을 통해 예상하지 못할 정도의 경이로운 상승세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장기간에 걸친 거래량의 분석과 현재 진행되는 테마와 터무니없게 떨어져 있지 않은 연계된 테마의 한 축을 담당하는 종목으로서 가격적으로 엄청난 매력을 지닌 잠재된 녹색연계테마주라 보면 될 것이다.

종목이 새로이 여러분들에게 알려지는 데는 무수한 고민과 걱정을 먼저 하게 된다. 이 시점이 매수의 시점으로 어울리는지? 이종목이 기존의 시장을 지배하였던 테마와 연계도가 있는지? 이 종목의 매수시점으로 적당한지? 등 피를 말리는 고민과 시간과의 싸움을 벌인 후 종목은 탄생하게 된다.

그래서 종목을 알리는데 주저함이 없는 것이다. 앞서가지만 시점을 맞춘 종목이며 단기적으로는 최강의 재료를 보유한 전 종목을 몽땅 뒤져 나온 종목인 것이다. 경이로운 상승을 준비하고 있으며 동시에 안정성마저 갖춘 종목이라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투자자여러분들께 4번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아무리 좋은 테마주라 하나 종목을 보는 눈이 모두 같을 수는 없다고 본다. 따라서 각각의 현존하는 테마와 연결되는 신성장동력을 보유한 소테마주의 대표선수 4개를 동시 발굴해 제공하고자 한다. 종목발굴의 고통이 4배가 들어갔다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만큼의 상승을 예고하는 종목들은 멀리 있거나 이상한 재료로 포장되지 않으며 지극히 보편적이면서 타당한 논리로 상승을 주도할 종목인 것이다.

팍스넷 전문가클럽 ▶ ☎ 060-800-1234 ▶ 연결 1번 ▶ 668번 『문천』

주도주 논리로 탄생시킬 종목의 공통적 상승배경은 다음과 같이 정리 할 수 있다.

우선 기본적으로 급상승의 시동을 걸지 않은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안전성과 신선함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며 매수의 적정한 시기에 대한 논란이 일 수 있으나 거래가 한차례 늘어난 후 최초 매집 가격대까지의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적정 시점에 거의 진입되어 있어 시기적인 문제는 없다고 할 것이다.

또한 늘어난 거래량의 정체들이 의미 없는 거래량이 아닌 매집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고 이에 따라 아직까지 물량의 확보가 전체적으로 원하는 만큼은 이루지 못한 미완성의 매집형태를 띠고 있다는데 공통점을 지닌다고 볼 것이다. 그렇다면 공통적 논리가 아닌 개별적 상승논리는 어떻게 볼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인데 그것은 다음과 같은 주도논리를 제시 할 수 있는 것이다.

첫째. 바이오분야의 대표적 연관 테마인 생명공학적 테마의 한 축으로 세계적 생산점유율을 점유하고 있으며 주력제품 3~4종류경우 세계적으로 각각 수조원대의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 이중 일정품목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세계최정상의 점유율을 가지는 종목이다. 또한 영업이익 성장률이 년간 30%정도로 급성장중이며 최근의 매수흔적이 나타난 형태가 아닌 장기적으로 서서히 매수흔적이 진행되는 중인 미완성 종목이다

둘째. 세계2위의 점유율을 지닌 시스템 업체로 일부 생산품목은 아시아권에서만 80%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최상의 메이저 업체이다. 본 종목은 현재의 녹색성장과 관련한 직접적인 종목으로 볼 수 있으나 선발주라기 보다는 후발 테마 선도주로의 분위기가 강한 종목으로 최근의 매수흔적이 나타나 녹색IT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최상의 종목이라 본다

셋째. 전체 시장규모 수백조원에 이르는 시장 내 중심에 있는 업종 중 선도업체, LED와 TFT-LCD, 휴대폰 등 모든 성장 가전분야의 기반을 이루는 업종으로 최근에 제조가격을 50%줄일 수 있는 특허를 출현하여 이익 성장률이 대폭적으로 커질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3월 대량거래 후 거래바닥권에 접근하여 조정의 마무리 시점에 도달 되고 있다. 손바뀜의 마무리 국면이다.

넷째. 직접적인 녹색성장테마의 중심종목이나 상승의 폭이 크지 않고 매수의 모양은 최상을 모습을 보이는 종목으로 세계적인 업체와의 전략적인 제휴가 가능하며 매출액 성장률이 100%에 이를 전망인 업종내 최우량주로 직전고점을 넘어갈 타이밍이 바로 제시될 모습, 3월과 4월초반에 걸쳐지는 매집 흔적이 작용할 시점에 거의 다가서고 있어 시간이 별로 없는 종목이다.

이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며 전체종목이 눌림목 매수 구간이다. 너무 늦지 않았으면 한다.

지금 바로 아래 번호로 종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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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해당 전문가의 투자전략은 팍스넷의 견해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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