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몽골 총리 접견… “한-몽 호혜적 협력 확대 기대”

입력 2023-02-15 21: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롭상남스랭 어용에르덴 몽골 총리를 접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롭상남스랭 어용에르덴 몽골 총리를 접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공식 방한 중인 롭상남스라이 어용에르덴(Luvsannamsrai Oyun-Erdene) 몽골 총리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접견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어용에르덴 총리와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한-몽 관계가 1990년 수교 이래 다방면에서 지속 발전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경제·통상, 희소금속·광물, 인프라, 기후변화 대응, 인적·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용에르덴 총리는 “몽골은 한국을 역내 주요국이자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킬 최우선 파트너로 생각하고, 한-몽 관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하고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를 윤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어용에르덴 총리는 한국의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지지하는 후렐수흐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유치 성공을 기원했다.

윤 대통령은 이에 사의를 표하고 “부산 엑스포를 개최하면 한-몽 간 인적 교류뿐만 아니라 경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00,000
    • -0.15%
    • 이더리움
    • 2,907,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23%
    • 리플
    • 2,014
    • -0.05%
    • 솔라나
    • 123,000
    • -1.36%
    • 에이다
    • 376
    • -1.31%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2.45%
    • 체인링크
    • 12,860
    • -0.92%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