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 실적 쇼크 전망에 36% 하락

입력 2023-02-1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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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의 최근 3개월 주가 추이 (자료 출처=네이버 금융)
▲리프트의 최근 3개월 주가 추이 (자료 출처=네이버 금융)

미국의 차량 공유 업체 리프트가 부진한 실적에 폭락했다.

10일(현지시간) 리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36.44% 하락한 10.3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리프트는 지난해 4분기 11억8000만 달러의 매출과 주당 순손실 74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올해 1분기 9억75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0억9000만 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음원 스트리밍업체 스포티파이는 같은 날 3.58% 상승한 125.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미국 행동주의 헤지펀드 운용사인 밸류액트캐피탈매니지먼트는 최근 스포티파이의 지분을 확보했다.

11일(현지시간) 매슨 모핏 밸류액트 최고경영자(CEO)는 컬럼비아대의 한 행사장에서 지분 확보 사실을 공개하면서 “스포티파이의 운영 비용이 그동안 폭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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