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SK온 영업 흑자 2024년으로 연기…목표주가 21만6000원↓

입력 2023-02-08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8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SK온의 영업 흑자 전환 가이던스가 2024년으로 연기되며 배터리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0만 원에서 21만6000원으로 내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은 매출액 19조 원, 영업손실 6833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면서 “국제유가, 환율하락으로 재고평가 손실이 확대됐고 배터리 실적 악화가 주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황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7조 원, 영업이익 4328억 원을 전망한다”면서 “정유·화학 중심의 흑자전환, 적사 축소되며 실적 개선이 전망되며 배터리는 영업적자 2000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SK온의 영업 흑자 전환 가이던스가 2024년으로 연기되며 배터리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 “2023년 SK온 실적은 매출액 13조 원, 영업손실 4865억 원이며 배터리 영업가치는 10조 원으로 산정한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31] [기재정정]감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3,000
    • -1.47%
    • 이더리움
    • 3,147,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76%
    • 리플
    • 1,967
    • -2.33%
    • 솔라나
    • 120,800
    • -1.63%
    • 에이다
    • 367
    • -3.17%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10
    • +3.72%
    • 체인링크
    • 13,020
    • -3.56%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