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온천욕 즐기다 한국인 3명 사망…‘히트쇼크’ 증상

입력 2023-02-06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일본 온천여행 도중 ‘히트쇼크’ 증상으로 한국인 3명이 사망했다.

5일 한겨레에 따르면 일본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 지난해 10월 이후 한국인 관광객 3명이 온천욕을 즐기다 사망했다. 이들은 모두 고령으로 차가운 공간에서 따뜻한 공간으로 이동할 때 혈압이 급하강(반대의 경우 급상승)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으로 이어지는 ‘히트쇼크’ 증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규수 벳푸에서 2명,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1명이 각각 사망했다. 온천 등 목욕문화가 발달한 일본에서 히트쇼크 사고는 주로 11월~2월에 발생한다. 지난해 히트쇼크로 인한 사망자가 2만 명을 웃돌 거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 시기에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도 히트쇼크 사고를 염두에 둬야 한다. 일본정부관광국의 통계를 보면, 일본이 무비자 자유 여행을 허용한 지난해 10~12월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89만4459명이다. 전체 입국자(280만3146명)의 약 32%로 전체 국가 중 가장 많다.

유족들은 국내 대형 여행사나 일본 온천 여행 상세 페이지에 ‘히트쇼크’의 위험성을 알리는 정보가 부족했다고 토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이우석·김제덕·김우진, 인도 꺾고 남자 단체 금메달 [아시안게임]
  • 청년도 중장년도 '이것'…세대 벽 넘은 1위 자격증은? [데이터클립]
  • 최태원 회장, SK 지분 9440억원 매각⋯재산분할 자금 마련
  •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항소심 징역 1년6개월 구형, 특검 “법질서 신뢰 훼손”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실적이 감동 줄까…고점보다 24%↓
  • 국내 증시 보합 마감⋯삼전닉스 자사주 1.5조 ‘사자’ 지속
  • 1.9조원 KF-21 공대공 미사일 사업자 곧 선정…한화 vs 현대로템·LIG ‘진검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68,000
    • +0.28%
    • 이더리움
    • 3,659,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430,900
    • +2.47%
    • 리플
    • 2,026
    • +0.3%
    • 솔라나
    • 164,000
    • +1.36%
    • 에이다
    • 331
    • -0.9%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94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50
    • +1.09%
    • 체인링크
    • 19,070
    • +0.9%
    • 샌드박스
    • 102
    • -7.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Variational Series A $5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322
    • 2 Dolphin 인기지수 309
    • 3 OpenMarket 인기지수 254
    • 4 Papertrade 인기지수 25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6
    • Capricorn $20.3M · 유통량 53% D-19
    • Scroll $2.5M · 유통량 51% D-1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