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3% “윤석열 정부보다 문재인 정부가 나아”…지지율 고전

입력 2023-02-03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좀처럼 오르지 않는 국정 운영 지지율이 집권 2년 차에 접어든 윤석열 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다. 심지어 전임인 문재인 정부가 더 낫다는 의견이 훨씬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까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달 30~31일 조사해 이날 공개한 ‘1월 정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지지율은 37%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같은 조사 대비 2% 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윤 대통령의 연상 이미지도 긍정적인 키워드보다 부정적인 키워드가 더 높게 나타났다. 긍정적 키워드는 △공정(27%) △희망(5%) △유능(2%) △소통(2%) 등 총 36%로 집계됐고, 부정적 키워드는 △무능(24%) △절망(19%) △불공정(11%) △불통(7%) 등 총 61%를 차지했다. 무응답은 4%였다.

현 정부와 전임 정부의 국정 평가를 비교하는 질문에는 ‘문재인 정부가 더 잘했다’는 의견이 53%로 절반을 넘었다. 반면 ‘윤석열 정부가 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8%에 그쳤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37%, 정의당은 3%였다. 무당층은 12%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12월과 비교해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63,000
    • -0.53%
    • 이더리움
    • 3,023,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22%
    • 리플
    • 2,022
    • -0.88%
    • 솔라나
    • 127,200
    • -0.39%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33%
    • 체인링크
    • 13,230
    • -0.2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