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16일 7935억원 규모로 싱가포르내 각종 석유화학 유류제품의 비축을 위해 지하유류저장시설과 제품수입선박의 접안시설을 건설하는 공사인 주롱 캐버른 프로젝트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입력 2009-04-16 18:35
현대건설은 16일 7935억원 규모로 싱가포르내 각종 석유화학 유류제품의 비축을 위해 지하유류저장시설과 제품수입선박의 접안시설을 건설하는 공사인 주롱 캐버른 프로젝트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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