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美 항공 대란으로 귀국 못해…“방송·팬사인회 취소”

입력 2023-01-12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어도어)
▲(사진제공=어도어)

그룹 뉴진스가 미국 항공 운항 전산 시스템 오류 사태로 미국에서 귀국하지 못했다.

12일 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는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미국 현지 전산 시스템 오작동으로 대규모 항공편 지연 및 취소가 발생해 예정된 일정에 귀국이 불가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11일(현지 시각) 전산 정보 체계 노탐(NOTAM) 오작동을 이유로 미국 내 모든 공항의 국내선 이륙 전면 중단 명령을 내렸다. 운항 중단 명령은 발령 90분이 지난 오전 8시 50분께 해제됐지만, 운항 지연 등 연쇄 효과로 대부분의 항공사가 지연 출발과 연착, 결항을 줄줄이 알리는 등 직격탄을 맞았다. AP통신은 “이번 사태로 미국에서 3700편 이상의 항공편 출발이 지연되고, 640편 이상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다”고 전했다.

뉴진스도 일정에도 차질이 생겼다. 어도어는 “13일 예정된 KBS ‘뮤직뱅크’ 사전 녹화 및 팬 사인회 일정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며 “금일 낮 12시 이후 예정된 뮤직뱅크 사전녹화 당첨자 발표도 취소됐다”고 알렸다.

이어 “최대한 스케줄에 참여하기 위해 대체 항공편을 알아봤으나 항공대란 여파가 커 안타깝게 참석이 어렵게 됐다“.”라며 “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진스는 이달 2일 새 싱글 ‘오엠지(OMG)’를 발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28,000
    • -0.19%
    • 이더리움
    • 2,632,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5%
    • 리플
    • 1,711
    • -1.33%
    • 솔라나
    • 111,300
    • -0.36%
    • 에이다
    • 241
    • -1.23%
    • 트론
    • 498
    • +0.81%
    • 스텔라루멘
    • 31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22%
    • 체인링크
    • 12,050
    • -0.08%
    • 샌드박스
    • 85.6
    • -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