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13일 주성엔지니어링이 하반기 수주 모멘텀 증가와 실적 턴어라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36% 끌어 올렸다.
나재영 애널리스트는 “태양광 산업의 투자 환경은 개선되고 있고 장비수주는 재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1분기 적자는 이미 시장에 알려져 있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애널리스트는 태양전지 가격하락은 발전사업자에게는 경제성을 부여하고 있으며,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정부 보조금을 고려할 경우 그리드 패러티까지 달성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나 애널리스트는 “산업의 턴 어라운드 점을 논하기는 어렵지만 태양광 산업의 투자 환경은 개선되고 있으며 태양이 뜨거워지는 여름부터 장비수주는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태양광 장비수주에 대해 회사측은 최소 3000억원 이상을 Guidance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