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 씨가 13일 새벽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난 뒤 나서고 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 따르면 건호씨는 박 회장과 연씨간 500만 달러 거래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입력 2009-04-13 07:13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 씨가 13일 새벽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난 뒤 나서고 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 따르면 건호씨는 박 회장과 연씨간 500만 달러 거래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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