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펀드시황]국내펀드 설정액 하루만에 증가

입력 2009-04-10 1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주식형펀드 설정액이 하루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반면 해외주식형펀드는 이틀째 자금이 유출됐다.

10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보다 1166억원 늘어난 140조1577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85조5912억원으로 전일보다 1422억원 증가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256억원 줄어든 54조5665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총액을 살피면 국내주식형이 2조4458억원 증가했고 해외주식형이 4590억원 늘어 전체 주식형은 전일보다 2조9048억원 증가한 95조180억원을 기록했다.

펀드별로는 칸서스자산운용의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ClassK'에 27억원 유입되며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신한BNPP Tops Value주식 1A'에는 8억원 유입되며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법인주식 1ClassI'과 '미래에셋인디아디스커버리주식 1ClassI'에 각각 54억원, 18억원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채권형펀드는 닷새 연속 설정액이 증가, 3700억원 늘어난 33조3140억원을 기록했으며, 혼합형펀드는 990억원이 감소한 35조625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잔액은 하루만에 감소, 전일보다 1680억원 줄어든 123조990억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56,000
    • -0.24%
    • 이더리움
    • 2,601,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0.73%
    • 리플
    • 1,726
    • -0.4%
    • 솔라나
    • 111,900
    • +3.32%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92
    • +0.41%
    • 스텔라루멘
    • 321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4%
    • 체인링크
    • 11,950
    • -0.67%
    • 샌드박스
    • 85.87
    • -5.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