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나진, 임시주주총회서 경영진-소액주주 ‘표 대결’ 소식에 강세

입력 2022-12-0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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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이 임시주주총회에서 경영진과 소액주주들이 표 대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 43분 현재 파나진은 전일대비 27.29% 오른 4665원에 거래 중이다.

파나진 소액주주연대 조모씨 외 13인은 사외이사 이규섭, 김헌주 및 감사 기철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소집 허가를 대전지방법원에 신청했다고 1일 공시했다.

앞서 지난달 9일 소액주주연대는 파나진에 대한 경영 참여를 목적으로 총 14.9%의 공동보유약정을 공시한 바 있다. 3분기 분기보고서 기준 김성기 파나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총 12.93%다.

소액주주연대는 진단시약 업체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의 박희경 대표가 파나진의 기술 등을 유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소액주주연대가 요청한 임시주총 허가 여부는 12월 중순경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임시주총 소집요청이 불발될 경우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동일한 안건이 다뤄질 전망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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