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버산업박람회에 동반국가로 참가

입력 2009-04-08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가 세계 최대 산업박람회인 하노버박람회에 동반국가로 참가한다.

8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오는 20~24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09)'에 동반국가 자격으로 참가해 우리 산업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된다.

하노버박람회는 1947년 시작돼 올해로 62회째를 맞이하며, 2005년부터는 매년 동반국가를 지정해 그 나라의 기계산업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박람회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등이 참석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과 면담하며, 국내 210개 기업이 참여해 총 규모 5600㎡(기업전시관 4400㎡, 국가홍보관 1200㎡)의 전시관을 꾸민다.

지경부는 "하노버박람회는 전세계 전문가와 구매의사 결정자를 대상으로 제품과 기술역량을 보여주는 세계 최대의 전시회로 유럽시장 진출, 기업간 협력 등을 위한 이상적인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MAKE IT WORK'라는 슬로건으로 자동화 및 에너지 기기(고효율, 신재생 등), 동력전달, 공기압 등 분야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지경부는 특히 20명의 차세대 엔지니어를 선발해 이 행사에 함께 참여시켜 세계 기술이 각축을 벌이는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다음 달 말까지 하노버 인근지역에서 문화행사와 영화제 등을 열어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각인시키기 위해 나선다.

지경부 관계자는 "우럽중심의 시장에 진출할 좋은 기회로 여겨 예년보다 3배 이상의 기업이 참가신청을 했다"며 "조만간 타결이 예상디는 한-EU 자유무역협정(FTA) 효과와 더불어 경기 침체로 인한 기계류 교역 감소 국면을 성장 국면으로 전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안심신탁 참여 집주인 LTV 70%로⋯양도세 중과 배제 검토 [안심신탁, 파격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09: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98,000
    • -0.04%
    • 이더리움
    • 3,461,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371,500
    • -0.03%
    • 리플
    • 1,950
    • -2.16%
    • 솔라나
    • 140,100
    • +4.09%
    • 에이다
    • 293
    • +0.34%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1.44%
    • 체인링크
    • 15,980
    • +1.65%
    • 샌드박스
    • 48.73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