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올해 P-CBO 5조1000억 발행…채권시장 안정화 기여

입력 2022-11-24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보증기금은 11월 발행 3526억 원을 마지막으로, 올 한해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총 5조1000억 원의 P-CBO(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를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신보는 당초 계획이던 5조 원보다 1000억 원을 초과 발행해 채권시장 불안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필요 자금을 적극 지원했다. 총 지원금액 5조1000억 원 중 신규자금은 4조1000억 원, 기존 회사채 차환자금은 1조 원이었다. 이 자금은 1780개사(대기업 14개, 중견기업 147개 및 중소기업 1619개)에 대한 적시 유동성 지원으로 채권시장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최초 해외 발행을 통한 시장성 향상과 금리 우대 대상 확대 등 다양한 제도 개선을 통해 국내 채권시장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도 앞장섰다.

신보는 내년에도 채권시장 경색에 따른 기업의 자금난이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P-CBO 발행을 통해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기업의 자금조달 수요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채권시장의 조속한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금융시장 대책에도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삼성전자, 자사주 100% 넘게 샀는데 더 매입⋯‘수급 버팀목’ 언제까지?
  • 태풍 3개 동시에…놀로·초이완·고구마 예상 경로는?
  • '출근길 외투 필수' 화요일 한파주의보…강풍에 체감온도 '뚝'
  • 신축 아파트 쏟아지지만⋯“오늘도 2칸 ‘지옥철’ 탑니다” [교통지옥 김포①]
  • 단독 대학 따라 ‘AI 접근권’ 갈렸다…전면 지원부터 미지원까지 '천차만별'
  •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 확정…가을야구 남은 순위는?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6 15: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71,000
    • -0.5%
    • 이더리움
    • 3,652,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427,200
    • -1.27%
    • 리플
    • 2,025
    • -0.98%
    • 솔라나
    • 161,800
    • -1.04%
    • 에이다
    • 362
    • -1.63%
    • 트론
    • 454
    • +0%
    • 스텔라루멘
    • 290
    • -4.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40
    • -0.29%
    • 체인링크
    • 18,680
    • -2.81%
    • 샌드박스
    • 88.31
    • -1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97
    • 2 Papertrade 인기지수 269
    • 3 Dolphin 인기지수 266
    • 4 zipcoin zk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7
    • Scroll $2.7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