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정책ㆍ실적ㆍ재료 3박자 갖춘 대형 성장주!

입력 2009-04-08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4월 8일 [일지위심] 투자전략

다우지수가 8천선을 터치한 후에 단기급등랠리에 피로감을 느끼며 단기조정국면에 들어간 시점이다. 코스피지수도 1300선의 저항대에서 다소 쉬어갈 수 있는 구간이다. 그 동안 크게 상승한 업종이나 테마주들은 쉬어갈 자리이고 단기조정 이후에 낙폭이 컸고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재료를 보유한 개별종목의 랠리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올해 가장 큰 시세를 내었던 종목들을 보자면 그 동안 박스권 종목장세에서 MB정책수혜주들은 강한 시세로 시장을 압도해오고 있으며, 바이오, 발광다이오드(LED) 풍력, 태양광이라는 4대 그린테마 종목들이 순환하면서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필자가 1월부터 강력한 추천을 했던 바이오 테마주인 알앤엘바이오, 셀트리온 등과 LED 테마주인 서울반도체-화우테크는 필자도 예측하지 못한 수익률을 쏟아냈으며 아직도 시세가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4대그린 테마주중에서는 최근 태양광 관련주들이 상대적으로 시세를 못내고 횡보조정을 보였다는 점에서 추천 드렸던 에스에너지는 높은 수익을 제시해 드렸다.

필자가 최근 추천했던 에스에너지(095910) 단기 93% 수익확정!

2005년 바이오 테마의 열풍을 경험했던 분들이라면 그 시세의 연속성에 대해서 의심하시는 투자자들은 없을 것이다. 시장에 강력한 수급을 불러올 테마주라면 아직 시장에 수면으로 떠오르지 않은 2009년 올해 최고의 테마주를 바닥권에서 선취매 해 드린다.

필자의 모든 주식인생과 명예를 걸고 추천하는 종목임을 강조하며 시장상황과는 무관하게 외국인과 기관들이 쉴새 없이 매집을 하고 있으며 시중의 물량이 씨가 말랐다는 점을 말씀 드린다.

금번 추천주는 단순한 정부정책의 수혜주가 아닌 사상최대실적과 메가톤급재료까지 겸비한

초대형성장주이자, 한국증시 역사상 모든 테마를 통틀어서 단연 최고의 테마주로 부각될 수 있는 2009년 최고의 종목이다!

아직도 수익률 10%에 가슴 졸이며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면, 이제 그런 마인드는 버리길 바란다. 필자가 발굴한 이 종목은 현재 주식시장에 파란을 일으킬 종목을 발굴하면서 떨리는 마음과 흥분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우리나라 증시 최고인 삼성전자, SK텔레콤, NHN 같은 기업들은 시장점유율이 국내 1위를 넘어서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들어서는 단계에 이르고, 최대주주의 강력한 의지와 외국인의 지분투자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통물량이 별로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회사의 재무제표가 놀라울 정도로 좋으며, 회사의 금고에는 넘칠 정도의 돈이 있어서 주식의 가치는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기업이다.

정말 좋은 회사에 투자를 한다면, 뭐하러 샀다 팔았다 합니까? 이쪽저쪽 기웃거리면서, 주위에서 추천해 주는 이상한 종목이나 잡주들에 투자하면 무엇합니까? 매일 시세를 보면서 불안불안하게 지낼 것인가?

부동산시장이 크게 상승을 할 때도 몇 년이 걸렸다. 그러나 이번 추천해드리는 주식은 부동산 투자처럼 큰 인내를 요구하지도 않으며 단 1개월 이상 투자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오늘 필자의 방송을 꼭 청취하시길 바란다.

팍스넷 전문가클럽 》 ☎ 060-800-1234 》 연결 1번 》 938번 『일지위심』

<2009년 최고의 시세가 예상되는 이유를 제시한다>

1. MB정권에서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핵심 사업이며, 100년을 지탱할 사업!

최고의 인프라를 갖추며 이제 실적 폭발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은 회사.

또한 MB정부가 가장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000사업에서 선두를 차지하기 위한 인프라가 거의 끝나가고 있는 단계.

2. 초 저평가를 기록하고 있어서, 위험은 적고, 수익은 많은 종목!

영업이익이 미친듯이 오르는 회사이다. 이것은 수익성 위주의 영업과 함께 지속적인 0000,0000로 이익은 올해 엄청나게 증가할 것입니다. 이제 새시대의 초일류 회사가 될 것이다.

올해 각 증권사의 유명한 애널리스트들의 분석보고서에는 사상최고의 실적과 사상최고의 주가를 형성할 것이라고 다들 주장하고 있는데 적정주가에 1/10수준의 현재 주가를 이야기 하는 기업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3. 영업이익 약 450% 증가, 흑자전환 속에 초일류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기본 시장 분석만 70조원의 시장속에서 몇 안 되는 기업들이 현재 싸움을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서도 단연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회사이며, 이제 실질적인 시장 점유율이 올라가고 있는 회사이다.

4. 아직 한번도 시세를 내지 않고 N자형 패턴의 절호의 찬스!

사상 최대의 실적이 눈앞에서 벌어질 가운데 수급에 따른 조정으로 그 동안 시세를 내지 못한 종목이다. 오랜 횡보구조로 수급이 이미 완벽하게 조절을 되었다는 점에서 이제 수직랠리가 임박한 시점이다.

길게 설명하지 않겠다. 차트분석과 거래량으로도 이미 대반격의 준비를 모두 맞춘 상태에서 오로지 시기만을 저울질 하고 있다.

필자는 8개월간 이 종목만을 위해 연구하고 연구하였다. 금일 말씀 드리는 승부주는 상한가에서 밀릴까봐 노심초사하는 그런 잡주가 아니며 편안하게 한두달에서 길게는 6개월 안에 놀라운 수익을 기록할 종목임을 밝혀두는 바이다.

이 종목에 대해 다시 한번 잠시 언급하자면 시장상황과는 무관하게 외국인과 기관들이 쉴새 없이 매집을 하고 있으며, 시중의 물량이 씨가 말랐다는 점을 말씀 드린다. 종목보안상 밝혀드릴 수 없는 내용은 아래 ARS청취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지금 바로 아래 번호로 종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팍스넷 전문가클럽 060-800-1234 전화 ▶ 연결 1번 ▶ 938번 [일지위심]

※ 소도 (535번) 전문가, 추천주 매매전략 및 종목A/S 녹음 완료

※ 인베스트풀 (202번) 전문가, 추천주 매매전략 및 종목A/S 녹음 완료

(정보이용료 2,000원/30초당)

■ 월정액제를 이용하시면 요금 걱정없이 무제한 반복청취, SMS장중관리, 전용A/S게시판 등 더욱 특별한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팍스넷 정액제 안내

[팍스넷 회원 530만명 이슈 종목 토론실]

알앤엘바이오/디오스텍/코오롱아이넷/우리기술/HRS/유진투자증권/동국산업/디지텍시스템/태영건설/유진투자증권/동국산업/서울반도체/삼성이미징/범우이엔지/휴람알앤씨/일진에너지/모건코리아/네패스/테라리소스/헤파호프/대우차판매/팬텀엔터그룹/액티투오/쏠라엔텍

■ 『 팍스넷 전문가클럽은 전문가 윤리강령 서약, 시간 제한 및 녹음가이드 준수, 추천종목의 추가문의게시판 운영을 기본원칙으로 합니다. 』

■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해당 전문가의 투자전략은 팍스넷의 견해와는 무관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33,000
    • +0.43%
    • 이더리움
    • 4,319,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96%
    • 리플
    • 722
    • -0.69%
    • 솔라나
    • 240,500
    • -0.62%
    • 에이다
    • 662
    • -1.34%
    • 이오스
    • 1,121
    • -1.67%
    • 트론
    • 169
    • -1.74%
    • 스텔라루멘
    • 1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100
    • +1.69%
    • 체인링크
    • 23,020
    • +2.54%
    • 샌드박스
    • 613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