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미 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친환경건물로 바뀌는 프로젝트를 설명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개조되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클린턴 기후변화 이니셔티브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개조공사로 연간 38%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시스>
빌 클린턴 미 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친환경건물로 바뀌는 프로젝트를 설명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개조되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클린턴 기후변화 이니셔티브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개조공사로 연간 38%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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