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허가신고, 집에서도 한다

입력 2009-04-07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집에서도 토지거래허가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7일 국토해양부는 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반 가정에서도 토지거래허가 신고,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등을 할 수 있는 '2009년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SK C&C 등 4개사 컨소시엄과 지난 3일 계약해 8일부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토지정보시스템 사업은 우선 안방 민원서비스체계를 구축하는데 무게 중심을 둘 예정이다. 이에 따라 토지거래허가 신고,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등 토지행정 업무를 집에서 인터넷 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용도지역지구 등 KLIS가 보유하고 있는 공간정보의 최신 정보로 개선된다. 국토부는 한국토지정보시스템에서 관리하는 용도지역지구에 대해 실시간 연동 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다양한 외부시스템에서 관리하는 용도지역지구의 갱신내역을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시·도별로 운영되고 있는 KLIS 인터넷토지정보서비스의 장애인 웹접근성이 개선되며 개인정보 보호 장치도 강화된다.

아울러 국산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유지보수비용을 연간 14억원을 절감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또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고용창출도 이뤄진다.

국토부는 프로젝트관리, 사업지원 등 관리지원 분야 7명, KLIS시스템 등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13명, 모바일 현장지원 등 확산설치 분야 13명, KLIS 운영, 운영지원 분야 21명 등 총 72명을 고용한다.

한편 국토부는 '한국토지정보시스템(1998년부터 구축)'이 다른 행정시스템에 자료를 제공하는 용도로만 활용돼 왔으나 앞으로 직접 대국민서비스 창구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개편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78,000
    • -0.71%
    • 이더리움
    • 3,423,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1.2%
    • 리플
    • 1,963
    • -4.52%
    • 솔라나
    • 134,700
    • -1.75%
    • 에이다
    • 292
    • -3.95%
    • 트론
    • 467
    • -1.27%
    • 스텔라루멘
    • 255
    • -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61%
    • 체인링크
    • 15,860
    • -1.12%
    • 샌드박스
    • 48.51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