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피의자로 21일 소환 통보

입력 2022-11-17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성범(52) 용산소방서장 (조현호 기자 hyunho@)
▲최성범(52) 용산소방서장 (조현호 기자 hyunho@)

이태원 참사 원인과 책임 소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21일 최성범(52) 용산소방서장을 피의자로 불러 조사한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특수본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최 서장에게 21일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최 서장은 참사 발생 전 112신고를 받은 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도 출동이 필요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추가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특수본은 소방 대응 2단계 발령 시점 등을 근거로 최 서장이 적절한 예방 및 구호 조처를 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또 이태원 일대 불법건축물 등 안전 위험요소 점검·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의혹도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최 서장은 11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정감사에 출석해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책임질 각오가 돼 있다”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고 약물치료 중에 있다”고 전했다.

특수본은 참사 당일 현장에서 구호 업무를 지휘한 용산소방서 현장지휘팀장도 조만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19,000
    • +0%
    • 이더리움
    • 3,654,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426,800
    • -0.58%
    • 리플
    • 2,026
    • -0.69%
    • 솔라나
    • 162,000
    • -1.76%
    • 에이다
    • 358
    • +6.23%
    • 트론
    • 456
    • +0.22%
    • 스텔라루멘
    • 288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50
    • -0.99%
    • 체인링크
    • 18,720
    • -2.4%
    • 샌드박스
    • 91.76
    • -1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7
    • Scroll $2.5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