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상사·엠씨넥스 등 중견기업 10곳 등대기업 선정

입력 2022-11-1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업다각화·해외진출·디지털전환 등 3대 혁신분야 성과

미원상사, 엠씨넥스, 대원제약, 나이스디애비 등 10개 기업이 등대기업으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는 17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중견기업 혁신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신사업(사업다각화), 신시장(해외진출), 신시스템(디지털전환)의 3대 혁신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중견기업 10곳을 등대기업으로 선정했다.

△신사업 분야에서 미원상사, 엠씨넥스, 피아이첨단소재, 한솔케미칼 △신시장 분야에서 대원제약, 이화다이아몬드공업 △신시스템 분야에선 나이스디앤비, 네패스, 삼천리, 인탑스가 등대기업 선정패를 받았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선 ‘세계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중견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경제전문가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글로벌 위기 속 중견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논의도 있었다.

또 피아이첨단소재, 네패스, 이화다이아몬드공업 등 3개가 등대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황수성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최근 우리 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나, 혁신의지가 있는 기업에 위기는 오히려 기회”라며 “정부는 중견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등대기업은 신사업 진출의 성공모델로서, 타 기업의 이정표가 돼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20,000
    • +0.87%
    • 이더리움
    • 3,279,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53%
    • 리플
    • 1,995
    • +0.25%
    • 솔라나
    • 124,300
    • +1.14%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30
    • +3.68%
    • 체인링크
    • 13,340
    • +1.83%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