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ESG 친환경 캠페인으로 강원도 홍천에 탄소중립숲 조성

입력 2022-11-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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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은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강원도 홍천지역에 나무 8641그루를 심어 탄소중립숲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과 사회공헌재단에서 각각 나무 3400그루, 5241그루를 기부했으며 7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소셜벤처 트리플래닛이 지난 11일 식목활동에 참여했다. 숲 입구에는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고객 및 임직원의 이름을 새겨 넣은 대형 현판도 설치됐다.

이날 식재한 나무는 흔히 크리스마스 트리로 잘 알려져 있으며 멸종위기 종이기도 한 구상나무다. 탄소중립숲을 조성하면 이처럼 멸종위기에 처한 식물을 보전할 수 있고, 불에 잘 타지 않는 방화수종을 심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번 식목의 효과로 기후변화의 주원인인 탄소 약 9만4000kg(킬로그램)이 매년 흡수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는 승용차로 약 58만km(킬로미터)를 주행했을 때 배출되는 탄소량과 동일하다. 또 미세먼지 흡수 효과는 매년 공기청정기 100대를 동시에 20만 시간 가동하는 것과 동일하다.

메트라이프생명 송영록 사장은 “ESG친환경 캠페인에 대한 메트라이프 고객, 설계사,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아무것도 없던 황무지가 울창한 숲으로 바뀌게 됐다”라며 “메트라이프생명과 사회공헌재단은 앞으로도 UN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와 연계해, 육상생태계 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동참할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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