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그룹, 지난 4년간 280여개 계열사 편입

입력 2009-04-03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아시아나, 대형M&A 성사시키며 30개나 폭식

국내 30대그룹들이 지난 4년간 그룹당 평균 9개 기업을 계열사로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닷컴은 자산총액 순위 30대그룹들의 연도별 계열사 변동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 3월말 현재 30대그룹의 전체 계열사 수가 970개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5년 3월말 685개보다 285개가 늘어난 것으로 그룹당 평균 9개사가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30대그룹사의 계열사가 121개가 늘어나는 등 계열사 증가폭이 커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재벌닷컴은 분석했다.

주요 그룹별로 보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대우건설과 대한통운 등 초대형 인수합병(M&A)를 잇따라 성공시키면서 최근 4년간 30개가 넘는 계열사를 편입했다.

SK그룹은 지난 2005년 51개였던 계열사수가 올 3월말 현재 77개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화그룹과 LG그룹, GS그룹도 각각 14개의 계열사를 등록했다.

반면 재계순위 1위인 삼성그룹은 지난 4년간 1곳의 계열사를 추가로 편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50,000
    • +0.92%
    • 이더리움
    • 2,626,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83%
    • 리플
    • 1,718
    • -0.52%
    • 솔라나
    • 109,700
    • -1.44%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498
    • +1.01%
    • 스텔라루멘
    • 312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1.24%
    • 체인링크
    • 12,010
    • +0.17%
    • 샌드박스
    • 84.18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