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1억이 10억 될 급등주가 보이는 유동성 4월장

■ 4월 3일 [소도] 투자전략

최근 시장의 이슈 종목인 두산건설, 디오스텍, 유진투자증권, 대우부품, 비에이치아이를 개인투자자들은 눈여겨 보시기 바란다. 본격적인 1/4분기 어닝 시즌을 앞두고 단기적인 지수의 급등락이 이어지며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지만, 지난해 4/4분기를 최악으로 점진적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하이닉스, 서울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IT주들의 부활 그리고 개별&테마장이 펼쳐지면서 코오롱아이넷, 모건코리아, 셀트리온 등이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심리를 호전 시키고 있다.

따라서 다가올 실적시즌부터는 ‘주가란 기업이익의 함수’라는 불변의 법칙 속에 경기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엄청난 규모의 정책자금이 투입되면서 정부정책의 최대 수혜와 올 한해 사상 최고의 실적이 기대되는 제2의 숨은 서울반도체를 찾아야만 한다.

필자는 금일 황금알 같은 종목을 찾는 발굴법을 하나 말씀 드리려 한다.

Tip. 정부정책 테마와 시장이슈 속에서 알토란 같은 황금알 찾기

최근 시장의 주요 핵심 테마인 LED에 대한 관심은 이미 2000년대 초반, LCD가 처음 나왔을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라는 말이 있듯이, LCD의 주요 사업자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구, LG필립스LCD), 삼성전기 등 이였지만, 실질적으로 정말 큰 수혜를 입은 기업은 바로 LCD 모니터의 핵심부품인 백라이트 유닛을 생산하는 금호전기였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새로운 패러다임이 변경될 때 마다, 철저하게 거기에 속한 업종과 어느 기업이 가장 크게 수혜를 입을 수 있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분석, 그리고 기업탐방을 통해 확인하는 작업이 수행되어야 시세의 처음과 끝을 맞볼 수가 있다.

당시 필자가 5천원 대부터 목이 터져라 주장하여 무려 7만원대까지 정확히 14배가 오른 금호전기이며, LED테마는 상대적으로 낮은 진입장벽인 만큼 원천기술의 확보가 가장 중요한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LED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강력배팅을 권해드린 서울반도체 (↑120%)도 이러한 끊임 없는 분석을 바탕으로 가장 빠른 급등세를 기록할 수 있었다.

금호전기와 서울반도체, 최근 MB정권 테마의 숨겨진 황제주로 지속적으로 말씀 드린 쎄트렉아이(↑80%)의 뒤를 이를 또 하나의 강력승부주가 지금 시장에서는 철저한 함구령 속에 준비 중이다.

지난 강력한 상승 랠리 속에서 철저하게 소외 받은 개인투자자라면, 이 한 종목이 그 동안의 근심과 걱정을 한방에 씻겨줄 수 있는 최고의 승부처가 될 것임을 자신하며 추천한다.

첫째, 폭발적 실적 증가와 최대실적!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의 성장!

동사는 IT를 포함한 모든 산업의 혈관 같은 필수적인 *****를 공급하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기업으로, 세계적인 경기침체 현상에 따라 대규모 투자가 불가피한 상태이기에, 가장 힘든 시기에 역대 초 호황을 맞이하여 사상 최고의 수익성이 보장된 세계 초일류 기업이다.

둘째, 新 뉴딜정책과 정부 녹색성장 정책의 실질 최대 수혜주!

미국 최대 규모의 '신 뉴딜' 정책과 한국의 녹생성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업체가 미국에는 없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으로 시장은 압축되고 있으며, 특히 엔화강세로 인한 절대적인 가격경쟁력에서 앞서 있기 때문에 동사는 실질적인 세계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예정이다.

셋째, 다른 정책테마주들과 비교를 말라!

LED를 비롯한 여타의 정책테마와는 투자규모 면에서 비교조차 말이 안될 정도! 기존 정책 수혜주들은 기업들이 주도할 수 있지만, 이 분야는 정부 주도 없이 절대 시행할 수 없는 최고 중에 최고 정책테마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넷째, 급격한 성장에도 불구 각종 보조지표는 바닥!!

동사는 이미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안정적인 재무구조까지 가지고 있으며, 2009년 기준 PER가 5배 수준에 불과하여 적정수준의 주가에도 턱없이 못 미치고 있다. 건전한 재무구조와 엄청난 매출 성장세와 영업이익률은 현주가 대비 최소 100% 이상의 주가상승이 기대되는 절대 저평가된 기업임을 알린다!

다섯째, 연일 터져주는 바닥권 물량. 더 이상 기다릴 필요도 없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연일 거래량이 터져주며 그 물량을 받아가고 있다. 말 그대로 매집의 막바지 구간이다. 지수가 급락하면 할수록 그 매수세는 더 강해지고 있고, 물량이 점차적으로 말라가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여섯째, 교과서적인 눌림목 패턴을 완성하며 이제 날아갈 일만 남았다.

메이저들의 주가관리인 만큼 교과서적인 눌림목 패턴을 완성하고 있다. 그러나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빠지면 빠질수록 수익의 폭은 늘어날 것이며 차트 또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이다.

필자가 현재의 시장상황에서 더 이상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은 찾을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정말 너무나도 중요한 종목이며 서울반도체보다 더 큰 폭발력을 가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제시하는 바이다.

지금 바로 아래 번호로 종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ARS추천주 청취는 060-800-1234 전화 ▶ 연결 1번 ▶ 535번 [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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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해당 전문가의 투자전략은 팍스넷의 견해와는 무관합니다.